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노후 의료비 준비 위한 4단계는?

시계아이콘01분 0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보험가입 조회' 활용해 어떤 보험 가입돼 있는 지 확인
이미 가입한 보험 보장내용 파악 후 조정


[아시아경제 서지명 기자] 여러 개의 보험에 가입돼 있지만 정작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 나에게 필요한 보험에 제대로 가입돼 있는 지 의문이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1일 '노후 의료비 준비를 위한 4단계'를 통해 건강한 100세 시대를 위해 필요한 노후 의료비 준비를 위한 방법을 소개했다.


1단계는 어떤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지 살피는 단계다. 자신이 가입한 보험은 가입할 때 받은 증권을 확인하거나 보험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때론 어떤 회사에 가입했는지 조차 가물가물한데, 그럴 땐 생명보험협회나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에서 '보험가입 조회'를 신청하면 1~2일 후에 자신이 가입한 보험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어떤 보장이 얼마만큼 필요한지 살핀다. 본인의 나이와 소득, 가족상황 등을 고려해야 한다. 예컨대 싱글족이라면 병원비를 보장해주는 실손보험도 필요하지만 최소한 치료받는 동안 소득을 보전해줄 수 있는 정액형 보험도 있어야하기 때문이다.


3단계에서는 이미 가입한 보험의 보장 내용을 파악해야 한다. 이것저것 가입한 보험상품이 많다면 '의료비 보장 요약표'를 만드는게 좋다. 암에 대한 보장을 예로 들면 최초 암 진단을 받았을 때, 암 수술을 했을 때,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를 받기 위해 입원했을 때 각각 보험금으로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정리해두는 식이다.

노후 의료비 준비 위한 4단계는? (자료=미래에셋은퇴연구소)
AD


마지막으로는 보장 내용을 본인에게 맞게 조정하는 단계다. '현재 어떤 보장이 충분하고, 어떤 보장이 부족한지' 파악했다면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보장을 받기 위해 중복된 보험은 해지하고 부족한 보장은 더 구입해야 한다.


다만 무턱대고 보험계약을 해지해서는 안된다. 예컨대 의료실손보험의 경우 과거에 가입한 상품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에 가입하면 오히려 보장이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민간 보험상품은 개월 동안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으면 계약의 효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아프거나 다치더라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점 유념해야 한다.


김동엽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이사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기존에 가입한 보험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서지명 기자 sjm070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