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일문일답]장동현 SKT 사장 "구글이 SKT를 운영한다면?"

시계아이콘04분 0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장동현 SKT 사장 취임이후 첫 기자회견
'3대 차세대 플랫폼 혁신' 전략 발표
3년 내 기업가치 100조 달성…"SK하이닉스 45조, 55조는 나머지 영역"
SK브로드밴드ㆍSK플래닛 재정리…'차세대 플랫폼 진화' 선언
'원바디'로 움직일 수 있는 의사결정체계 구축…"회사 분할ㆍ합병 계획 없어


[일문일답]장동현 SKT 사장 "구글이 SKT를 운영한다면?"
AD

[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패턴을 누가 어떻게 잘 만들어 줄 것이냐의 싸움입니다."


23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은 "통신사업자 입장에서 구글이 만약 SK텔레콤을 운영한다면 어떻게 할까라는 상상을 해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공룡 기업 구글이 알뜰폰(MVNO)를 통해 통신회사로 진화돼 가는 것은 의미있지만 결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으려면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이날 장 사장이 가장 강조한 '차별적인 서비스'는 3C(콘텐츠·커뮤니티·커머스) 기반의 생활가치 플랫폼이다. 고객의 자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와 공감대를 형성한 소비자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관련된 상품 및 서비스 거래(커머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하겠다는 게 장 사장의 복안이다.


그는 "차세대 플랫폼 혁신을 진정성 있게 실천, 2018년까지 기업가치 100조원을 이뤄내겠다"며 "사업자가 아닌 사용자 관점으로 발상을 전환하고 중소기업 등 파트너들과 경계없는 협력을 통해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또 점차 개인화되는 미디어 산업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 미디어 플랫폼'도 새롭게 마련하겠다고 했다.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이용이 가능한 유무선 통합 미디어(N스크린)와 각 고객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ㆍ사용자 접촉(UXㆍUI) 환경을 고도화하고 특화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는 설명이다.


각 개인에 최적화된 맞춤형 방송을 제공하는 '협역방송' 서비스도 구현키로 했다. 협역방송은 다수고객을 대상으로 일괄 송출하는 '브로드캐스팅'의 반대 개념이다. 예를 들어 TV를 켠 후 첫 화면이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추천채널 중심으로 각각 다르게 표출되는 것이다.


'통합미디어 플랫폼'이 구축되면 현재 600만명 수준인 유무선 미디어가입자(IPTVㆍ모바일IPTV)가 1500만명(2018년까지)까지 늘어날 것으로 SK텔레콤은 낙관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홈ㆍ라이프웨어 등 'IoT 서비스 플랫폼' 생태계도 본격 육성한다. 소비자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동종ㆍ이종 파트너들과 협력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그 일환으로 IoT 플랫폼 '모비우스'를 적용해 제습기ㆍ도어락ㆍ보일러 등 가정 내 다양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를 오는 5월 출시한다.


다음은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플랫폼 전략을 제시했다. 인터넷 사업자들이나 다른 플랫폼 사업자들과 비교할때 어떤 차별성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기존에 플랫폼 사업자들은 통신 인프라 부분을 소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이나 네이버, 아마존 등 각 사업자별로 유형도 다양하다. 이들은 모두 고객의 니즈(Needs)에 맞춰 확장된 형태다. SK텔레콤은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회사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2600만 가입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평태의 플랫폼을 구성하려는 것이다. 예를들어 다음카카오의 경우에는 커뮤니케이션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확장돼 나가지만 우는 SK텔레콤 가입자들에게 어떤 서비스들을 구성하면서 제공할 것이냐는 관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기존 플랫폼 사업자들과는 차이가 있다.


-미디어플랫폼으로의 진화라고 했다. 브로드밴드의 IPTV, 모바일IPTV쪽 사업부분이 남아있는데, 조직과 사업을 SK텔레콤으로 이관하는 것인가.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 가능성은 있는 것인지.
▲미디어와 관련해서는 SK텔레콤, SK플래닛, SK브로드밴드 3자가 각자의 서비스를 가지고 지금까지 사업을 해왔다. 하지만 이것은 플랫폼으로 진화시키고 가입자 가치를 변형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이부분을 전체적으로 재정리를 하는 과정에 있고, 기본적으로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를 아우르는 미디어사업본부를 만들어서 운영을 하고 있다. 그 안에서 호핀이나 B tv 등 IPTV모바일 등을 어떻게 가져가야할 지 검토하고 있다. SK텔레콤으로 일원화 할 것이냐에 대한 부분은 결론내진 않았다. 다만 3사가 원바디(One Body)로 움직일 수 있는 의사결정 체계를 구성 중이다.


SK브로드밴드를 100% 자회사화 한 것은 유선이나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확장을 진행하는 데 있어 여러가지 제약이 있었다. 리소스라던가 전략적인 측면 등 애로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제약을 털어버리기 위해 추진했다. 합병이나 구조적 부분을 진화시키려는 계획은 없다.


-단통법 관련, 여전히 단지 통신사를 위한 법이다라는 평가도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통법 시행 이전의 기존 관행이 여전히 현실에 남아있기 때문에 법이 정착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 법을 어떤 취지에서 어떻게 만들었던 법이 제조된 상태에서 이법이 시간에 안착할 때까진 시간이 필요하다. 단통법은 당연히 고객 차별 없애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시장에서 법이 안착될 때까지는 이해관계자들이 당연히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오늘 발표한 3대 플랫폼은 어느정도 매출을 목표로하나. 매출 비중도 제시해달라.
▲기본적으로 생활가치 플랫폼은 가장 줌심이 되는 MNO가 향후 진화되는 방향 모습이기 때문에 생활가치혁신 플랫폼이 MNO와 묶여지면서 상당히 비중이 클 것이다. IoT는 이제 시작이라고 보는 게 맞고, 미디어는 가입자가 있고 거기에 맞는 매출과 자기의 기업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간이 좀 더 지나면서 구체적으로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2018년 기업가치 100조를 제시했는데, 현재 어느정도로 보고 2018년 매출 목표는 얼마인가?
▲기업가치100조를 18년까지 할 수 있느냐.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하이닉스 45조, 55조는 나머지 영역에서 해낼 수 있다. 지금 SK텔레콤은 22~23조 왔다갔다 한다. 우리가 과거에 상당한 성장성을 가졌을 때는 지금보다도 시가총액이 훨신 컷다. 우리가 시장에서의 지휘를 명확하게 하고 수익성을 지금보다 더 가져간다면 22조~23조보다는 더 가져갈 수 있다고 보여진다.


생활가치 플랫폼이라는 부분이 다양한 고객들에게 여러 형태의 플랫폼적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다면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은 많다. 시럽과 연결한 커머스 플랫폼이 어느정도 위치를 가져간다면 아주 그렇게 비현실적인 이야기같지는 않다. 내부에서는 그렇게 분석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지배구조 개편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인지? 오늘 발표한 내용들 보면 차세대 플랫폼 진화를 선언햇는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수평적인 의사결정이 중요하고 그걸 위한 조직개편이나 계열사 자회사와의 지배개편이 필요하다는 부분도 있다.
▲이 건으로 회사의 지배구조 변화 또는 SK텔레콤의 전체적인 구조의 변화가 있지않느냐 하는 여러시각 있는걸로 안다. 하지만 아직 검토를 했거나 계획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수평적 의사결정 필요성에 대해서는 1차적으로 지난 1분기에 많은 정리를 했고 SK플래닛에 있어서도 SK텔레콤 상품부분과의 역할 정리가 됐다. 회사를 자르거나 붙이거나 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았다.


-SK브로드밴드 자회사 편입 관련, 주식 맞교환 방식 쓰게됐는데 이럴경우 일각에서는 유통되는 주식양 늘어서 주가 하락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잇는데 이에대한 입장은 무엇인가.
▲물론 이게 SK브로드밴드에서 프로세스 끝나야 어느정도 교환되는지 얘기되겠지만 유통주식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자사주 교환에 따른 벨류에이션 고민 했었다. 현재 계획으로는 향후 2년 내에 교환된 자사주는 다 다시 매입을 할 생각이다. 금년에 주주환원 차원에서도 일정부분 계획을 하고 있다.


-구글이 이동통신 사업 진출했다. 한 달 20달러에 음성문자 무제한이다. 크게 향후 통신 시장이 어떻게 갈거라고 보고있나. 구글이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
▲통신사업자 입장에서 그런 상상을 한다. 구글이 만약에 SKT를 운영한다면 어떻게 할까. OTT사업자 입장에서 통신사업자를 바라봤을때 통신사업자가 해줬으면 하는 역할들이 있을거다. 좀 과격한 얘기지만 파괴적 혁신 이런 것은 OTT 수익력 가지고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구글이 통신회사로 진화돼 가는 것은 지켜봐야겠지만 의미가있다. 사업자 입장에서도 통신사업자가 제공하는 가치라는것은 네트워크 요금과 단말이 묶여지는 부분 이런것들인데 더 진화되어 나가려면 결국은 우리와 관계맺고있는 소비자들한테 차별적 서비스 제공하는거말고는 다른방법 없어보인다. 아직은 구글은 어떤 레퍼런스 만들기 위한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이런 노력들은 여러형태의 시도가 될 것으로 보여지고있고 그런 상황에서 통신사업자 고민도 그쪽으로 가고있다.


하나의 차이는 있다. OTT사업자 경우에는 고객과의 관계가 느슨하다. 하지만 통신사업자는 고객과의 관계가 타이트하다. A부터 Z까지, 그리고 AS 나 이후 모든 불만까지 계약관계에서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속성은 다르다. 하지만 곡객의 니즈나 서비스 패턴은 고객의 선택이기 때문에 그걸 어떻게 누가 잘 만들어 줄 것이냐의 싸움이다.


-글로벌 진출 어떤 고민 하고 있나.
▲커머스 플랫폼은 아직 규모가 작지만 SK플래닛에서 터키 인도네이사, 말레이아에서 성과들 내가고있다. 생활가치 플래폼은 다양한 형태의 내용이 나올 것이다. 국내에서 가능성이 보인다면 언제든지 확장 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나는 내부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 한중일 묶었을 때 풀을 넓힐 방법이 없겠는지. 3국 중에서는 우리나라가 서비스와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가장 자신있다고 보여진다. 특히 IoT는 글로벌 확장이 좀 더 용이하다고 본다. 글로벌에 대한 것들은 계속 진행을 하고 있고 글로벌 사업부문에서 계속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