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보자'는 담담하다. 진실을 말하기 때문에···"

시계아이콘01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10년전 황우석 사태 다룬 임순례 감독의 신작 '제보자'…'순정남' 유연석의 연기변신

"'제보자'는 담담하다. 진실을 말하기 때문에···" 영화 '제보자' 중에서
AD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지금으로부터 10년 전, 대한민국은 '황우석'이라는 이름에 열광했다. 2004년 전세계 최초로 체세포를 복제해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했다는 과학적 성과에 과학계는 물론 언론과 정계, 시민들까지 모두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그의 논문은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실렸으며, 이듬해인 2005년에는 '환자맞춤형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문제의 논문까지 발표했다.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이 치료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고, 제2의 황우석을 꿈꾸는 과학도들이 나타났다. 하지만 후에 이 논문들이 조작된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황우석 신화'는 많은 이들에게 상처만을 남기고선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임순례 감독의 신작 '제보자'는 10년 전 그 사건을 다시 들추어낸다. "난치병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줄기 세포를 연구한다"는 영화 속 이장환 박사(이경영)는 누가봐도 황우석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무엇이 진실인지 끝까지 파헤치려는 한 시사고발프로그램의 피디 윤민철(박해일)은 묵묵히 외로운 싸움을 시작해나간다. 실제로 당시 MBC 피디수첩은 2005년 11월 황우석 연구팀의 난자 입수 의혹을 보도하고는 엄청난 역풍에 시달려야 했다. 제작진의 강압적 취재가 문제가 되면서 담당피디는 징계를 받고, 방송 자체가 중단됐다. 그리고 이어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가 없다"는 결정적인 후속방송이 나가면서 황우석 교수팀과 피디수첩간의 치열했던 진실게임도 일단락됐다. 영화보다도 영화같은 이 이야기들을 다시 꺼낸 임순례 감독은 "줄기세포가 진짜냐 가짜냐가 중점이었다면 이 영화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진실을 밝히기 위해 애쓰는 참언론인에 대한 이야기"라고 영화를 소개한다.


"'제보자'는 담담하다. 진실을 말하기 때문에···" 영화 '제보자'에서 제보자 심민호 역할을 맡은 유연석은 "나라면 그 상황에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진실 앞에 당당할 수 있었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영화에서 또 다른 핵심축은 '제보자'에 관한 것이다. 연구자로서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어렵사리 용기를 낸 '제보자'가 없었더라면 '황우석 신화'는 더 오랫동안 국민들을 농락했을 지도 모른다. "진실과 국익 중 무엇이 먼저냐"라는 이 불편한 물음에 대해 갈등하는 인물, 제보자의 역할은 배우 유연석(30)이 맡았다.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연석은 "시나리오를 보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당당하게 맞서고 고민하는 인물의 모습에 끌렸다"고 말했다.


"영화를 찍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그 제보자였다면 모든 것을 다 포기하면서까지 소신있게 말할 수 있었을까? 이 사회가 언제부터 이렇게 진실 앞에 당당한 것 자체가 힘든 일이 됐을까? 그런 질문들이 계속 생겼다. 나 역시도 10년 전 그 사건을 떠올려보면, 언론에 무방비로 노출된 채 맹목적으로 받아들이기만 했었던 기억이 난다."


처음으로 하는 아빠이자 연구자라는 역할에 고민도 많았다. 수의대 연구원들을 직접 만나 이들의 외모나 행동, 습관 등을 관찰했다. 일부러 밋밋한 모양의 안경을 골랐고, 몸집보다 큰 옷을 입었다. "이 분들이 무언가 하나를 골똘히 생각하면서 생긴 습관들이 하나씩 있더라. 손톱을 뜯는 분도 있고, 머리를 꼬는 분들도 있고. 그래서 자세히 보면 영화 속 제보자가 손을 자꾸 만지는 장면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원칙은 "최대한 담담하게, 담백하게" 하자는 것이었다. 영화 속 이장원 박사는 사람들을 최대한 자기 편으로 만들 수 있도록 감정적으로 호소하는 장면이 많은 반면, 제보자는 오히려 정적이고 담담하다. 자신이 믿고 말하는 것이 진실이기 때문에 오히려 불필요한 감정이 끼어들 필요가 없다는 해석이다. "처음에는 아빠라는 설정 자체가 부담스러웠다. 아픈 아이를 둔 아빠의 삶의 무게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막막했다. 하지만 감독님의 조언대로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선택을 앞두고의 고민과 갈등, 또 그 진실이 얼마나 호소력있게 전달될 것인가에 대한 문제 등에 보다 집중을 많이 하게 됐다."


'제보자'에서는 두 얼굴의 언론이 나온다. '황우석 영웅 만들기'의 주역인 언론과 끝까지 진실을 파헤치려는 언론. 10년이 지난 지금의 언론은 어느 쪽에 가까운지 영화는 되묻는다. 윤민철PD가 방송이 나갈 수 있도록 방송사 사장 앞에서 온몸을 던지며 방송윤리장면을 외치는 장면이야말로 영화 '제보자'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싶다. 10월2일 개봉.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사진=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