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손바닥 그림' 소시민 일상, '이 시대의 담백한 풍속화'

시계아이콘02분 1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손바닥 그림' 소시민 일상, '이 시대의 담백한 풍속화' 박재동, 김선화 부부
AD



배우이자 화가인 아내 '김선화'씨 그림도 함께 전시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스쿠터 타고 신나게 해변도로를 달리며 물질하러 가는 제주도 해녀 아줌마. 갯바위에 나와 굴 따기에 한창인 덕적도의 아낙네들. 노량진 학원골목 어묵 가게에 모여 앉아 왁자지껄 웃음꽃을 피우는 학생들. 그리고 처음 본 승객에게도 속 깊은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는 택시 아저씨들의 뒷모습......


엽서 한 장 크기의 스케치북에 담긴 그림들이다. 한국인이라면 그림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낯설지 않다. 우리 주변 소시민의 소소한 일상이면서, 우리 삶의 현 주소 같다. 손바닥만한 그림 안에는 깨알 같은 글귀들이 있어 자연스레 작품을 더 가까이 눈여겨 보게 된다.
 

'손바닥 그림' 소시민 일상, '이 시대의 담백한 풍속화' '물질하러 간다' 제주도 해녀

시사만화가로 잘 알려진 박재동 화백(62)의 '손바닥 그림' 전시가 열리고 있다. 신문과 방송의 만평이나 책을 통해 접할 수 있었던 그의 작품 원본 350여점이 한데 모였다. 간간히 전시회를 가졌지만 이번처럼 작품들을 집대성해 선보이는 건 처음이라고 한다. 그의 작품은 '만화'라는 장르를 떠나 글과 그림이 어우러진 '이 시대의 담백한 풍속화'로 더욱 많은 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배우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아내 김선화씨(57)의 유화그림 30여점도 함께 나와 '부부전(展)' 형식을 띠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지난 주 이들 부부의 그림을 보러 서울 평창동 한 전시장을 찾았을 때 1층 전시공간 한켠에서 박 화백은 여지없이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자면서도 그림을 그린다"는 아내 김씨의 말처럼 그의 손은 내내 쉬지 않았다. 초상화를 그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던 듯 이젤 위 캔버스에 굵고 빠른 붓질로 앞에 앉아 있는 이의 얼굴을 그리는 중이었다. 둘레에서 이 '즉석 그림'을 구경하는 관객들의 모습 또한 이 전시회의 한 작품이었다.
 

'손바닥 그림' 소시민 일상, '이 시대의 담백한 풍속화' 택시아저씨 시리즈 중 하나


박 화백은 예리한 사회의식을 갖고 있으면서도 세상을 늘 그지없이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는 사람이다. 그가 세상에 던지는 긍정의 메시지는 특히 '택시아저씨 시리즈'에서 한눈에 느껴진다. 전시장 벽면의 한 그림에는 택시를 탄 어느 장애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말을 제대로 할 수 없고 고개가 삐뚤어진 장애인이 택시 아저씨에게 물었다. "세상에 제일 불쌍한 사람이 누군 줄 아냐 ?"고. 택시기사가 "그야 당신 같은 사람이 아니겠냐!"고 답하자 몸이 불편한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TV도 볼 수 있고 택시도 혼자 타고, 한 달에 40만원 정도는 버는데, 앞도 못 보고 휠체어도 혼자 못 타는 사람들도 많다." 화가로 사회적 활동이 많은 그는 운전을 할 줄 몰라 수시로 택시를 타는데 그 때마다 사람에 대해, 세상에 대해 많이 배운다고 한다.


2층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아내 김씨의 전시가 펼쳐진다. 누런 호박이 탐스러운 넝쿨 밭과 한적한 항구의 오후,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와 초록 빛 계곡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한풍경화들은 전업작가 못지않은 실력이다.


아내 김씨는 연극, 영화에서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보, 나도 할 말 있어'라는 연극이 히트를 쳐 전국 순회 공연 중이다.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그림을 시작하면서 개인전, 단체전도 열고 있다. 김씨는 "직업상 공동작업을 하다보니 사람들과 항상 부대끼며 지내는데, 경기도 여주 작업실에서 홀로 자연을 벗삼아 그림을 그리는 순간은 정말 꿀 같은 시간"이라고 말했다.
 

'손바닥 그림' 소시민 일상, '이 시대의 담백한 풍속화' 김선화 작


박 화백은 아내 자랑을 쏟아냈다. "집사람을 보면 마치 금광을 파는 사람 같다. 집중력이 대단하다. 그냥 취미로 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어느 날 그림을 보니 이건 사건이었다. 화가로 대접해줘야겠다고 깨달았다."


이번엔 김씨가 남편 얘기를 한다. "이 사람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다. 양복바지가 자주 뜯어질 정도로 늘 작은 스케치북을 담고 다니며 밥 먹듯 그림을 그린다"며 "건강도 좀 생각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슬그머니 "사람 좋고, 거절을 잘 할 줄 모르는 남편이 남을 돕는다고 발 벗고 나서는 바람에 빚이 1억원이나 된다"며 핀잔을 놓기도 했다.


박 화백은 부모님이 만화가게를 했던 덕분에 어릴 적부터 숱하게 만화책을 접했고 일찍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대학에서 회화과를 졸업하고, 미술교사에 이어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매이션 작가로 평생을 그림과 함께 살고 있다. 그에게 아내와의 이번 전시는 28년 동안의 결혼생활에서 서로를 좀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그동안 구축해온 그림 작업을 서로 정리해보고, 이제 또 다시 새롭게 넘을 산들을 살펴보게 됐다. 그림을 통해 우리는 기쁨을 느낀다. 자기 스스로 기쁨을 찾기 때문에 남에게서 기쁨을 찾지 않는다. 누구나 삶의 이런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


27일까지. 서울 평창동 금보성아트센터. 02-396-8744.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