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강남구 가구주 60% 월소득 500만~1000만원

시계아이콘04분 11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대졸학력 66%, 평균연령 48세, 평균 16년 강남거주, 1인 가구 비율 26%로 여자가 66%...2013 강남구 사회조사 결과 드러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 보통가구는 가구주 기준 월 500만~1000만원 소득(57.9%)과 대졸 학력(65.6%) 남자 가장(77.8%) 비중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평균연령 48세, 평균 16년간 강남에 거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의 1인 가구 비율은 26.2%로 주로 여자(66.5%), 30대(30.1%), 월평균 소득은 200만~300만원(21.5%)이 가장 많고 월평균 통신요금은 약 8만2900원으로 밝혀졌다.

강남구 가구주 60% 월소득 500만~1000만원 신연희 강남구청장
AD

이같은 결과는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구민의 삶의 질과 복지정도·사회구조의 변화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3 강남구 사회조사' 결과 나타났다.


이번 사회조사는 강남구민 의식조사를 통해 구민의 특성과 요구에 부응하는 정책과 각종 사업 추진의 기초자료를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07년부터 매 2년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올해에는 ▲기본항목 ▲주거·생활 ▲교육 ▲교통 ▲보건과 복지 ▲문화와 여가 ▲공공·행 등 총 7개 분야, 72개 항목으로 조사표를 구성해 지난 9월2일부터 9월16일까지 2000개 표본가구 만 15세 이상 5000여명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 문답식 조사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보통 강남사람 ▲강남의 싱글족 ▲강남의 여성 부분을 따로 뽑아 분석, 강남의 청소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연령대별로 응답 특성을 별도 분석한 점이 지난 조사와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2013 강남구 사회조사 책자는 강남구 내 도서관과 동 주민센터에 배포했으며, 현재 강남구 통계정보 사이트(http://gss.gangnam.go.kr)에서도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2013 강남구 사회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강남 특성


강남의 보통가구는 가구주 기준 월 500만~1000만원 소득(57.9%)과 대졸 학력(65.6%)의 남자 가장(77.8%) 비중이 가장 크고 평균연령 48세에, 평균 16년간 강남에 거주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의 1인 가구 비율은 26.2%로 주로 여자(66.5%), 30대(30.1%), 월평균 소득은 200만~300만원(21.5%)이 가장 많고 월평균 통신요금은 약 8만2900원, 지출 비중은 ‘식비’(21.5%) ‘주거비’(20.4%) ‘오락·문화비’(15.0%) ‘의류구입비’(13.7%)순으로 나타났다.


강남의 여성을 살펴보면 만 15세 이상 강남구민 중 여성 비율은 52.6%이며 ‘주부’가 36.7% 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사무종사자(24.2%) 학생(14.9%) 서비스종사자(10.3%) 순이었다. 취업 및 재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취업 관련 교육지원’(36.6%)을 꼽았다.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문화·여가 프로그램’(25.5%)과 ‘스포츠 프로그램’(21.3%) 관련 여성복지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연령대별 응답특성


강남의 청소년(15~19세) 비율은 8.8%이며, 청소년들은 강남구의 교육환경 안전도 중 ‘학교주변 교통’을 가장 높게 꼽았고(64.4%), 가장 필요로 하는 청소년 복지 서비스는 ‘청소년 도서관과 독서실’(26.3%)과 ‘체육시설’ (21.6%)이라고 응답했다.


여가활동으로는 주로 ‘컴퓨터 게임, 인터넷 검색’(33.6%)과 ‘TV, 비디오 시청’(32.9%) 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의 청장년(25~34세) 비율은 19.3%로 대부분 대졸 이상 고학력자(87.7%)인 반면 절반 이상은 미혼(55.9%) 상태로 나타났다.


가구주 10명 중 2명(22.5%)은 베이비부머 세대(1955~1963년생)로 아파트에 주로 거주(52.5%)하고 이전 세대에 비해 경제적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74.5%가 대졸 이상 학력으로 나타났다.


강남구에 대한 자부심은 100점 만점 기준 85.1점으로 베이비부머 세대 이전(82.7점)과 이후(83.8점) 세대보다 높은 반면 자기 개발 비율(평생교육 경험 비율)은 16.6%로 이전(17.9%)과 이후(29.1%)세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직업능력 향상교육’(19.8%)과 ‘취미, 여가, 건강 관련 교육’(17.5%)이며, 주된 여가활동으로는 ‘TV 또는 비디오 시청(DVD) 시청’ (37.5%)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강남의 노인 가구(65세 이상)는 11.4%로 대체로 ‘남성’(67.9%),‘고졸 학력’(53.8%), ‘25년 이상’(66.6%) 장기거주자이며, 10가구 중 1가구(17.6%)는 월 평균 가구소득이 100만원 미만인 저소득층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조사 결과


◆기본항목 분야


구민 5명 중 1명(23.1%)은 ‘25년 이상’ 장기거주자이며 2011년 21.9%, 가구주의 65.6%는 ‘대졸’ 학력, 54.6%는 ‘유자녀 가구’ 2011년 76.4% 였다.


가구의 57.9%가 월 평균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 '2011년 47.0%'이며, 가계에 가장 부담이 되는 지출항목은 ‘교육비’(22.8%), ‘주거비’(16.9%)‘식비’(16.3%) ‘경조사비’(14.1%)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 특성별로 살펴보면 ‘교육비’는 남성(27.2%), 40-49세(43.6%), 2인이상 가구(30.2%) 층에서 부담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도와 비교해 ‘교육비’ 지출부담은 11.4% 포인트 감소(2011년 34.2%→ 2013년 22.8%)한 반면 ‘주거비’ 지출부담은 증가(2011년 9.1%→ 2013년 16.9%)한 것으로 나타났다.


갑자기 물가가 많이 오를 경우 가장 먼저 지출을 줄일 항목(1순위 기준)으로는 ‘식료품·비주류 음료비’(22.1%)와‘의류·신발비’(20.2%)를 가장 많이 꼽았다.


가구 당 월 평균 통신 요금은 18만8927원으로 조사됐는데 2011년 17만9595원이며 월 평균 통신요금은 남성(21만6227원), 50~59세(24만8104원), 2인 이상 가구(22만6532원)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1인 가구의 월 평균 통신요금은 8만2941원으로 조사됐다.


강남구 가구의 10가구 중 9가구는 디지털TV(92.0%), 스마트폰(88.7%), 컴퓨터(87.5%)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1년 대비 ‘디지털TV’ 보유율은 다소 증가한 반면(85.8%→92.0%), ‘일반전화’(88.5%→53.0%)와 ‘스마트폰을 제외한 이동전화’(73.1%→20.7%) 보유율은 35%p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 · 생활분야


강남구에 거주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옛날부터 살아와서’(30.6%) ‘사업상 또는 직장 때문에(20.2%) , 교육여건 때문에(16.7%) 순으로 나타났다.


강남구민이라는 자부심은 100점 만점에 78점(2011년 52점),구민의 84.0%는 10년 후에도 강남구 거주를 선호 2011년 82.9%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민 3명 중 2명 정도는 강남구의 주거, 경제, 사회, 교육 환경에 만족하고 있었다. 교육환경’(79.1%) ‘주거환경’(78.9%) ‘사회환경’(74.1%) ‘경제환경’(66.4%).


또 구민의 절반 정도가 재해, 사고, 범죄, 야간보행 등으로부터 안전하다고 생각. ‘재해’(66.2%) ‘건축물 사고’(62.2%) ‘범죄’(49.0% ) ‘야간보행’(48.9%)을 들었다.


미래지향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27.1%) ‘녹지 공간 확대’(26.6%)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교육 환경 분야 중 학교주변의 먹거리와 교통이 가장 안전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학교주변 먹을거리’(62.6%) ‘학교주변 교통’(61.1%) ‘학원폭력’(44.6%) ‘유해환경’(39.2%).


늘려야 할 공공편의시설로는 ‘주차시설’(24.4%) ‘공원·유원지’(22.4%)라고 응답했다.


배우자, 자녀와 관계 만족도는 10명 중 8명 정도는 ‘배우자’(87.4%), ‘자녀’(87.1%)와 관계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민 59.7%는 2명의 자녀를 희망(평균 1.92명) , 2011년 71.6%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분야


강남구민은 공교육 만족도 향상을 위한 최우선 지원 사업으로 ‘학력향상을 위한 강사지원’(23.0%)을 꼽았고, 구민의 43.5%는 최근 1년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받아본 적이 있으며(2011년 41.3%) 받고 싶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은‘실용관련 교육’(22.0%)(2011년 17.9%) 이라고 응답했다.


초·중·고 자녀가 있는 가구의 사교육비는 월 평균 122만원(2011년 114만원)으로 2011년 대비 초등학생 자녀 가구는 7만원이 감소(74만원→67만원), 중학생 자녀 가구는 5만원이 증가(76만원→81만원), 고등학생 자녀 가구는 16만원이 증가(106만원→122만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구의 66.5%는 자녀를 ‘보육시설·유치원’에 맡기고 있으며, 초등· 중학생 자녀가 있는 가구의 54.1%는 강남구의학교보안관제에 만족했고, 가구의 17.6%는 자녀의 해외 유학 경험(어학연수 포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분야


구민의 77.0%는 통근이나 통학을 하고 있으며, 구민의 29.3%는 자전거를 이용(운동수단 : 26.4%, 이동수단 : 2.9%)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교통정책으로 ‘주차장 확보’(24.0%) ‘버스노선 및 시설정비’(23.8%) ( 2011년 ‘지하철 노선확충’(20.3%) ‘버스노선 및 시설정비’(19.8%) )라고 응답했다.


◆보건 · 복지 분야


이용 의향이 있는 보건소 의료서비스로는 ‘예방접종’(26.7%) ‘건강증진’(21.7%)【2011년 ‘예방접종’(28.2%) ‘건강증진’(20.4%)이라 답변했고. 보건사업 추진 대상으로는 ‘노인’(34.0%) ‘영유아’(25.5%) ‘임산부’(17.2%) ‘청소년’(15.3%) 순으로 응답했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음주’(21.9%), ‘운동부족’(21.9%) ‘잘못된 식습관’(20.4%) 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1주일간 운동 일수는 평균 3.66일(2011년 3.06일), 1회 평균 약 50.17분이며, 최근 1주일간 걷기 운동 일수는 평균 4.82일, 1회 평균 약 38.33분으로 나타났다.


치매환자나 가족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 ‘치매환자 치료비용 지원’(23.5%),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서비스는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대’(28.0%)라고 답변했다.


여성의 복지증진을 위해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은 ‘문화·여가 프로그램’(25.3%) ‘스포츠 프로그램’(21.2%)이며, 청소년 복지를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청소년 도서관 및 독서실’(21.8%)로 조사됐다.

저출산 해소 방안으로 가장 필요한 것은 ‘가정양육 수당 지원’(18.1%), 여성취업을 위한 지원으로는 ‘취업관련 교육지원’(35.6%)(2011년 33.4%)을 우선으로 꼽았다.


어르신행복타운 인지도는 47.4%, 이용의향은 51.4%로, 치매유병률은 100가구 중 4가구(4.3%)(2011년 3.7%)로 조사됐다.


◆문화와 여가 분야


구민 39.1%는 여가활동으로 ‘TV 또는 비디오(DVD)’를 시청하며, 구민 62.6%는 강남구 문화축제를 알고 있고, 강남구 대표명소로 ‘코엑스(COEX)’(26.8%) ‘강남역’(16.9%)을 꼽았다.


물품은 주로 대형할인매장 및 백화점에서 구입하며, 식료품은 ‘대형할인매장’(57.3%), 의류는 ‘백화점’(53.3%), 내구재는 ‘대형할인매장’(36.5%)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음식점 육성정책으로 우선 추진돼야 하는 사항으로 ‘청결한 업소 환경 유지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단속’(42.1%)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공공·행정 분야


최근 1년 동안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이용 경험률은 26.6%(2011년 25.5%)이고, 문화센터(주민자치센터)에 필요한 시설로는 문화·취미교실(33.7%) 체력단련실(25.5%)을 꼽았다.


구민 37.7%는 최근 1년간 행정민원서비스 이용경험이 있으며 행정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2011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불만족 8% → 4%)


행정정보 획득매체는 ‘구 소식지’(27.3%) ‘공중파 방송’(25.8%)순이며,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일자리 정책으로 ‘일자리사업 발굴·추진’(33.4%)(2011년 34.2%)을 꼽았다.


또 구민의 절반 이상은 강남구 쓰레기 처리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만족도는 ‘생활폐기물’(67.5%) ‘재활용쓰레기’(62.4%) ‘음식물쓰레기’(51.0%)순이었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각종 사업을 되돌아 보고 구민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다 나은 구민의 삶을 위해 적극 활용하는 등 구정운영의 소중한 자료로 쓰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