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팝 수정주의: 이승오의 종이 작품들…②

시계아이콘05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Pop Revisionism: Paper Works by Lee Seong-oh




 팝 수정주의: 이승오의 종이 작품들…②
AD


이승오는 초기 작품에서 한국 매체를 통해 접근 가능한 초상화에 주로 집중하고, 자신의 종이 콜라주 기법을 통해 이들 초상화를 변신시켰으며, 이는 결국 유명 서구 예술가들의 작품 전유로 이어졌다. 당시 그의 작업은 영어 단어 “persuasion(설득)”으로 가장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자신의 매체 기호 선정이 의미가 미리 정해져있기 보다는 열린 방식으로 기능할 수 있다고 관중을 “설득”하고자 노력했다. 이는 상당 부분 프랑스 후기 구조주의 철학의 맥락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전체론적 디자인 측면에서 그림이나 다른 매체를 전유하고자 한 그의 결정은 한 때 팝아트로 간주되던 의미 맥락을 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다른 예술가의 작품을 주제로 선택하고, 절단된 종이를 이용하여 또 다른 예술 형태로 그것을 변신시키고자 한다.


In his earlier work, he concentrated primarily on portraits made assessable through Korean media sources and transformed them through his paper collage technique. This eventually gave way to appropriating works of art by famous Western artists. The English word “persuasion”may best describe what Lee was doing at the time. He was trying to “persuade”his viewers that his selection of signs from the media could function openly rather than with predetermined meanings. This was very much within the context of French Post-Structualist philosophy. Therefore, Lee’s decision to appropriate paintings and other media in terms of holistic design could open the context of meaning once attributed to Pop art. He wants to use other artist’s work as his subject matter and then transform back into another form of art through the use of cut-paper.


 팝 수정주의: 이승오의 종이 작품들…②



1960년대 초 상업 문화를 표상하던 것이 현재 상업 문화가 되었다. 50년 전 뉴욕에서 워홀과 리히텐슈타인이 만든 작품은 상업을 예술 밖으로 밀어내는 것이 아니라 상업과의 대화를 열고자 한 시도로 볼 수 있다. 이승오의 작품에서 워홀의 “마를린”은 워홀이 실크스크린 작품에 마를린의 이미지를 사용하기 전부터 존재했던 상업 영화 문화의 기호로 변신했다. 워홀과 비슷하게 이승오는 예술과 문화 사이에서 일종의 가역 소용돌이를 만들고 있다. 중요한 것은 예술과 문화를 분리하는 대신 그 둘 간의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승오는 현대 한국 예술에서 이 방향의 최전선에 있는 예술가들 중 한 명이다.


What once represented commercial culture in the early sixties has now become commercial culture. One might understand the work of Warhol and Lichtenstein fifty years earlier in New York as trying to open up a dialogue with commerce instead of pushing it outside of art. In the work of Lee, Warhol’s Marilyn has been transformed back into a sign of commercial film culture, where it began before Warhol used her image in his silkscreens. Similar to Warhol, Mr. Lee is creating a kind of reversible vortex between art and culture. The point is to see the relationship rather than separating the two. Lee, Seong-oh is one of the artists at the forefront of this direction in contemporary Korean art.


 팝 수정주의: 이승오의 종이 작품들…②



이승오가 자신의 종이 스크린과 “그림”을 위해 선택하는 이미지들은 호기심을 자아내는 동시에 도발적이다. 본인은 이들 이미지가 팝과 키치 사이에 존재하는 것으로 종종 이해한다. 예를 들어, 캔버스에 실크스크린한 네 송이 꽃을 묘사한 1960년대 워홀 작품을 바탕으로 한 그의 작품은 반 고흐의 가장 유명한 두 작품, 즉 자주색 붓꽃이 담긴 화병과 밝은 노란색 해바라기와 비교할 수 있다. 이승오는 이 두 주제를 수많은 버전으로 재현함으로써 이들 이미지에 강력하게 집중하고 있음을 보였다. 미술 역사가들은 워홀을 미국 팝아티스트로 보는 반면, 반 고흐는 상징주의자나 후기 인상파로 간주한다. 그런데 이들 이미지가 매체를 통해 너무나도 자주 노출되었기 때문에, 이들에게 진부하거나 키치한 성질이 부여되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창조력이 풍부한 이승오의 손가락에서 이들에 대한 조작이 멈추지는 않을 것이다.


I find the kinds of images that Lee, Seong-oh selects for his paper screens and “paintings”both curious and provocative. Often I see them as suspended somewhere between Pop and Kitsch. For example, the works based on Warhol’s four flowers silkscreened on canvas from the sixties might be compared with two of Van Gogh’s best known works: the vases of the purple irises and the bright yellow sunflowers. By producing numerous versions of both themes, Lee has shown a strong commitment to these images. Whereas art historians may identify Warhol as an American Pop artist, they would tend to view Van Gogh as either a Symbolist or a Post-Impressionist. Yet the fact that these images have been exposed through the media so frequently gives them a clicheor kitsch quality. Still, this does not prevent their further manipulation by the fecund fingers of Mr. Lee.



 팝 수정주의: 이승오의 종이 작품들…②



자신이 구입하는 이미지와 친숙한 고객들이 예술 작품을 많이 구입한다는 데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이는 실제 예술 작품보다 친숙한 이미지가 시장에서 더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뜻일 수도 있다. 이승오에게 있어 꽃 이미지-워홀에서 나온 것이든, 반 고흐에게서 나온 것이든-는 중재된 생산 라인에서 취한 기호에 불과하다. 이승오는 자신이 정의하는 예술에 따라 생산 라인을 선택하고 수정한다. 현대 미술에서 이 전략을 둘러싼 담론은 1970년대 말 뉴욕 리처드 프린스, 세리 래빈 및 앨런 맥컬럼과 같은 예술가들 사이에서 시작되었다. 이 담론의 요점은 이미지와 관련하여 시장의 작용 방식을 해체하고, 이념적 매개변수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주제(꽃)의 “순수성”뒤에 숨어 이 개념이 매개변수가 문화적으로 다르면서도 세계적으로 매우 비슷한 경로에 놓여있는 한국 예술계로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예상한 이들도 있을 것이다.


There is no doubt that sales in art are most forthcoming from clients who are familiar with the images they are buying. This may further suggest that familiar images are more important on the market than actual works of art. For Lee, images of flowers ? whether originating with Warhol or Van Gogh -- are merely signs taken from the mediated production line, which he has chosen to take and modify according to his definition of art. The discourse that surround this strategy in contemporary art began in the late seventies in New York with artists, such as Richard Prince, Sherrie Levine, and Allan McCollum, among others. The point was to deconstruct how the market functioned in relation to images and to examine the ideological parameters. Hidden behind the “innocence”of the subject matter (flowers), one might have predicted it wa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is notion entered into the Korean art world, where the parameters are culturally different, yet globally very much on a similar track.



 팝 수정주의: 이승오의 종이 작품들…②



따라서 본인은 이승오의 작품에서 “팝 수정주의”를 얘기하면서 팝이라는 개념이 오늘날 한국 예술의 맥락에서 어떻게 이해되고 수정되는지를 이해하고자 노력한다. 본인이 언급했듯이, 한 때 팝 아트로 여겨지던 것이 오늘날 키치나 진부 예술로 재평가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이승오의 정교한 종이 작품 맥락에 놓인 이들 중재 이미지의 친숙함은 일종의 마케팅 연료를 제공하며, 다시 예술로 전환된 이들 기호의 의미 및 가치와 관련된 더욱 중요한 사안들을 종종 우회한다. 이승오는 자신의 아이디어로 계속 전진하면서 이와 같은 사안에 관심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Therefore, when I talk about a “Pop Revisionism”in Lee, Seong-Oh’s work, I am trying to understand how the idea of Pop might be understood in Korean art context today and how it is being revised. As I am suggesting, what at one time was identified as Pop art is being re-evaluated today in terms of kitsch or clicheart. In doing so, the familiarity of these mediated images when placed in the context of a sophisticated paper work by Lee offers a kind of fuel for marketing, often by-passing some of the more important issues that concern the meaning and value of these signs when placed given back to art. I sense that such concerns are of interest to Lee, Seong-Oh as he continues to move ahead with his idea.


▲Robert C. Morgan, Ph.D. is Professor Emeritus in Art History at the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He is a painter, curator, international critic, and lecturer, who writes frequently on the work of Korean artists.


▲Robert C. Morgan, Ph.D.는 로체스터 공과대학 예술사 교수이다. 그는 또한 화가, 큐레이터, 국제 비평가 및 강사로서 한국 예술가의 작품에 대한 글을 종종 쓰고 있다.


 팝 수정주의: 이승오의 종이 작품들…②



◇이승오
중앙대 예술대학 회화학과 및 일반대학원 서양화학과 졸업했으며 갤러리 K, 관훈갤러리, 토탈미술관 등의 개인전과 신소장품전(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Lee Seung-oh graduated from Chungang University College of Fine Arts Department of Painting and Graduate Schoolof Western Painting. He held solo exhibits at Gallery K, Gwanhun Gallery and Total Art Museum, while also participating in a number of group exhibits such as the New Collection Exhibit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이코노믹 리뷰 권동철 기자 kdc@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