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하이마트 '1000억 횡령쇼크' 3대 미스터리

시계아이콘02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경영권 방어 막힌 선종구, '본전' 유혹 못참았나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로 20년이상 하이마트 왕국을 거느려온 선종구 회장에 대한 베일이 하나씩 벗겨지고 있다.

검찰은 선 회장이 회삿돈 1000억원을 횡령해 해외로 빼돌리려는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25일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를 비롯해 계열사인 HM투어, 하이마트 쇼핑몰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26일에는 선 회장의 딸인 수연씨가 2대주주로 있는 커뮤니케이션 윌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사실관계를 어느 정도 확인한만큼 선 회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가속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하이마트 선종구 회장은 왜 자식처럼 키워온 회사에 흠집을 냈을까." "1000억원의 자금이 해외로 움직이는 동안 임직원들은 '횡령을 의심하지 않았을까" "재무담당 임원(CFO)을 심어둔 유진그룹측이 어떻게 이를 몰랐을까"에 대한 의문점이 남고 있다. 향후 검찰은 선 회장의 딸과 아들을 소환해서 조사하고, 선 회장 본인도 소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선 회장의 횡령 혐의를 둘러싼 미스터리가 풀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이마트 '1000억 횡령쇼크' 3대 미스터리 ▲선종구 하이마트 회장.
AD

◆자식같은 회사를 왜?=하이마트는 지난 1998년 IMF위기와 함께 대우그룹이 해체될 당시 대우전자 국내 영업부와 대우전자 제품을 국내에 총판하던 '한국신용유통'이 만나 생긴 회사다. 이듬해인 1999년 한국신용유통은 사명을 ㈜하이마트로 바꾸고 본격적으로 가전 유통 사업을 펼치기 시작했고, 지난해 300여개 지점에 매출 3조원의 대형 가전유통업체로 성장했다.


이렇게 하이마트를 키운 주인공이 바로 선 회장이다. 선 회장에게 있어 하이마트는 자식과 다름없는 존재다. 임직원들도 그를 믿고 따라왔다. 그런 선 회장이 하이마트 공금에 손을 댔다는 뉴스가 나오는 것 자체가 직원들에게는 충격적이다.


그가 이 같은 비이성적인 선택을 한 이유는 그가 취할 수 있었던 대안이 없었다는데서 찾을 수 있다. 현재 하이마트의 대주주는 31.34%의 지분을 갖고 있는 유진기업이다. 유진은 지난 2008년 외국계사모펀드인 어퍼니티에쿼티파트너스(AEP)로부터 하이마트를 인수했다.


당시 선 회장은 본인이 경영권을 유지하면서 회사에 자금을 댈 만한 곳을 찾았고, 입찰 대금은 낮았지만 '경영권 보장'을 내세운 유진기업이 하이마트를 따낼 수 있었다. 그랬던 유진기업의 유경선 회장이 지난해 말 선 회장에게 경영권을 요구해왔다.


지분구조상 선 회장이 하이마트 경영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었고, 계약 조건 역시 석연치 않았다. 결국 각자대표를 맡는 선에서 문제는 봉합했지만 갈등의 골을 메울 방법이 없어 양측이 모두 보유한 지분을 모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


이 과정에서 선 회장은 사모펀드에 하이마트를 다시 매각해 경영권을 유지할 방법을 찾았고, 임직원들 가운데 일부도 이 같은 대안을 희망했다.


하지만 유력한 인수후보로 롯데와 신세계, 홈플러스가 거론됐고, 이들이 인수를 타진하면서 선 회장이 경영권을 유지할 방법은 요원해 진 것이다. 유통 전문 기업이 하이마트를 인수하면 선 회장에게 경영을 맡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결국 선택의 여지를 잃은 선 회장에게 '본전' 생각만이 남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죽 쒀서 개주는 꼴'이 된 상황에서 선 회장의 윤리의식이 무너졌다는 설명이다.


◆어떻게 1000억원대 횡령이 가능했나?=선 회장의 윤리의식 여부를 떠나 1000억 규모의 회삿돈이 오가는데 임직원이 이를 몰랐다는 부분도 석연치 않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마트는 선 회장이 스스로 일궈낸 '선종구 월드'와 다름없다며 임직원들도 그를 믿고 추종해왔기 때문에 의심을 사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지난해말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과의 경영분쟁이 일었을 때도 하이마트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해 선 회장의 편에 섰다. 당시 현업부서 과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등 직원들은 선 회장의 경영권을 지키기위해 적극적으로 나섰고, 주주총회가 있던 날에는 서울 대치동 하이마트 본사앞에서 '유경선 회장을 반대한다'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선 회장이 IMF 당시 공중분해 될 뻔했던 회사를 지금의 하이마트로 일궈냈고, 일자리를 지켜준 은인과도 같은 존재로 여겨졌기 때문에 임직원들은 선 회장에게 남다른 충성심을 보인 것이다.


동시에 지난해 6월 상장과 함께 해외진출 계획을 발표했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중국, 동남아 등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점도 직원들의 눈을 가린 요인으로 풀이된다. 해외로 나가는 자금을 '투자자금'으로 세탁해 나갔을 가능성이 크고, 때문에 자금의 유출이 포착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유진기업은 정말 몰랐을까?=자금이 빠져나가는 동안 어떻게 최대주주인 유진기업이 몰랐을까 대해서도 의문이 남는다.


경영권 분쟁이후 유 회장과 선 회장은 각각 재무와 영업을 나눠 맡는 각자대표 체제에 합의했다. 또 유진기업은 CFO도 하이마트에 파견해 두고 있다. 그럼에도 대규모 자금이 이동하는 사실을 감지하지 못했다는 점은 설명하기 쉽지 않다는 것.


업계에서는 몇가지 실무적인 이유로 이 문제를 해석하고 있다. 첫번째는 시기다. 검찰이 내사를 시작한 시기는 올해 1월경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선 회장이 횡령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도 경영권 분쟁 이후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때는 경영권 갈등으로 인해 유진기업이 구체적인 자금 흐름을 파악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올해 들어서는 연말 결산보고를 준비하는 실무 때문에 다른 업무에 눈을 돌릴 틈이 없었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