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원조 한류스타들을 통해 본 2세대 한류가 갈 길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원조 한류스타들을 통해 본 2세대 한류가 갈 길 배용준이 대표하는 원조 한류스타들은 K-POP이 전성기를 맞고 있는 지금 일본에서 어떤 위치일까.
AD


일본의 경제주간지 <닛케이비지니스>는 2010년 한류 특집 기사에서 소녀시대를 제 2의 삼성이라 썼다. 후지TV의 오락 프로그램 <천사의 미용실>은 < STEP >으로 국내에서 활동 중인 카라를 섭외하기 위해 한국 로케이션까지 감행했다. 2010년 일본에 데뷔해 첫해에만 각각 10억 엔, 13억 엔을 벌어들인 소녀시대와 카라는 일본 가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두 그룹을 뒤이을 K-POP 아이돌들의 행보도 긍정적이다. 9월 21일 발매된 2NE1의 일본 데뷔 앨범 < NOLZA >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티아라, 레인보우의 데뷔 싱글도 상위권에 진입했다. K-POP 스타들의 일본 내 성공은 이제 더 이상 새로운 뉴스가 아니다. 오히려 궁금해지는 건 ‘원조 한류 스타’들의 위치다. 2000년대 초 중년 여성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파란을 일으켰던 일군의 한류 스타들. 배용준, 권상우, 원빈, 이병헌, 장동건 그리고 박용하. K-POP이 초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지금, 이들의 일본 내 성적표는 어떻게 됐을까.

걸그룹 부럽지 않은 여전한 인기의 원조 한류스타들


원조 한류스타들을 통해 본 2세대 한류가 갈 길 원빈이나 권상우 같은 원조 한류스타들의 인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동시에 원조 한류의 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도 있다.


일본의 주간지 <플래쉬>는 8월 일본 내 연예인들의 CF 모델료 순위를 공개했다. 일본의 아이돌그룹 AKB48, 쟈니즈 소속의 아라시, SMAP, 인기 골프 선수 이시카와 료 등이 상위권에 랭크된 가운데 장근석의 순위가 눈에 띄었다. 올해 초 산토리의 막걸리 CF로 인기를 끈 장근석은 편당 5000만 엔을 받고 있다. 일견에선 SMAP와 아라시 수준인 9000만 엔을 받고 있다는 설도 나온다. 카라의 출연료 역시 5000만 엔 정도로, 여자 스타 중 아무로 나미에, 아야세 하루카, 후카츠 에리 등과 함께 3위권이다. 그렇다면 욘사마 배용준의 출연료는 얼마일까. <플래쉬>가 공개한 순위에서 배용준의 출연료는 4~5000만 엔이었다. 권상우, 이병헌도 비슷한 수준으로 이들은 모두 10위권 밖에 랭크됐다. 물론 최근의 K-POP 열기를 감안하면 자연스런 순위지만, ‘과거 한류 스타’들의 명성을 재고하게 한다.

9월 17일 일본에서 원빈 주연의 <아저씨>가 개봉했고, 8월 30일 홍보 차 일본을 방문한 원빈을 마중하기 위해 일본 팬들이 공항에 모였다. 9월 3일에는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일본을 찾은 배용준을 수천 명의 팬들이 맞이했다. 한편에선 그 열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동시에 원조 한류의 건재함을 보여줬다는 평도 있었다. K-POP 아이돌의 활황 속에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등 드라마로 시작된 초기 한류는 일견 침체기를 걷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 일본 내에서 욘사마와 권상우, 그리고 장동권, 원빈 등이 이끈 한류는 하나의 문화로 정착했다. 일본의 연예지 <할리우드 채널>은 최근 한 기사에서 비디오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예전보다는 한류 드라마의 판매량이 줄었지만 일정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썼다. 일본 전국 77개 스크린에서 개봉된 <아저씨>도 첫 주말 이틀간 3만 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순위 9위에 올랐다. 많지 않은 스크린 수, 국내 18세 이상 관람가에 해당하는 R15+ 등급임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선전이다.


K-POP 이후 한류가 준비해야할 것


원조 한류스타들을 통해 본 2세대 한류가 갈 길 기존 한류의 쇠퇴가 아니라 장근석과 K-POP이란 새로운 붐 속에 오히려 한류가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장근석, 소녀시대, 카라. 확실히 최근 한류의 대세는 이들이다. 하지만 붐에는 항상 과한 열기와 거품이 있다. 특히 최근의 엔고(円高) 현상은 국내 콘텐츠의 일본 내 수입가격과 스타들의 출연료를 낮춰 한류의 기세에 도움을 줬다. 소위 ‘신한류’의 주역이 남자 스타가 아닌 걸그룹 중심이란 점도 고려해야 한다. 일본의 다수 스포츠지들은 남성을 타겟 독자로 하기 때문에 남자 연예인들의 기사를 메인으로 싣는 경우가 적었다. 배용준, 권상우, 장동건이 한류에 불을 지폈을 당시에도 그랬다. <산케이스포츠>의 한 관계자는 “한류 스타를 다뤄도 여성이 구매하기 힘들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별 관계가 없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소녀시대, 카라가 바통을 이어받은 지금 스포츠지는 이전에 없던 또 하나의 한류 매체가 되었다. 현재 <일간스포츠>와 <산케이스포츠>는 한류 소식만을 모아 별도의 타블로이드지를 발행하고 있다.


“욘사마를 필두로 한 기존의 한류 스타가 한 물 간 것이 아니라 장근석과 K-POP이란 새로운 붐 속에 오히려 한류가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 일본의 한 영화 관계자의 말이다. 9월 5일부터 후지TV에선 권상우의 출연작 <대물>이 방영 중이며, 이병헌, 송승헌은 아직도 각종 잡지와 웹사이트에서 실시하는 인기 랭킹에 수시로 등장한다. 지난 9월 8일 도쿄 신주쿠에서는 고 박용하의 회고 전시전도 열렸다. 중년 여성들의 유행이었던 한류는 충실한 일본의 팬 문화 속에서 하나의 장르가 되었다. 일본의 비디오 업체 관계자는 “한류 팬들은 열성적이라 조금만 다른 버전의 DVD가 나와도 모두 사는 경향이 있다. 물론 중요한 건 콘텐츠의 퀄리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토양이 새로운 한류를 가능하게 한다. 최근 일본에서 데뷔한 김태희, 끊임없이 등장하는 K-POP 아이돌의 인기는 원조 한류의 성공적인 안착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다. “일본의 엔터테인트먼트 업계가 촉수를 거두지 않고 계속 주시하게 됐다는 것.” 일본의 한 잡지 관계자의 말처럼 중요한 건 새로운 스타의 등장보다 탄탄한 한류 문화의 기반이 아닐까. 화려한 그림 속 지금의 한류가 생각해야 할 건 기존 한류가 거쳐 간 거품의 시대, 그리고 거품이 꺼진 뒤에도 사라지지 않을 콘텐츠다.


<10 아시아>와 사전협의 없이 본 기사의 무단 인용이나 도용,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10 아시아 글. 정재혁 자유기고가
10 아시아 편집. 이지혜 sev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