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울시내 1000년 사찰, 영산재 가보니...

시계아이콘01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봉원사 주지 일운 스님 인터뷰

서울시내 1000년 사찰, 영산재 가보니...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 영산재가 열렸다. 2부에서 열린 천수바라 광경. 대중스님들이 천수경을 독경하는 가운데 바라춤을 추는 의식이다. 바라란 서양악기인 심벌즈와 유사한 불교 의식구의 일종이다.
AD


서울시내 1000년 사찰, 영산재 가보니... 영산재 도량게 장면. 불교무용의 하나인 나비춤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애이에~ 어으어흐~ 이이이~~아~~


스님들의 범패소리가 장엄하게 들려왔다. 염불당 앞마당에는 괘불이 모셔져 있고 이를 중심으로 양측에는 12간지 그림과 복을 기원하는 글씨들이 매달려 있다. 오른편 멀리서는 취타대가 연주하는 각종 악기소리가 들리고, 시간에 따라 스님들이 선보이는 바라춤과 나비춤 그리고 법고춤을 구경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자리한 천년이 더 된 오래된 사찰. 889년 신라 진성여왕 3년에 창건된 봉원사를 비추는 뜨거운 햇살만큼 바라보는 이들도, 의식을 치르는 스님들도 화려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에 젖어들었다.


현충일이었던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봉원사에서는 산 자와 죽은 자 모두가 부처님의 참 진리를 깨달아 번뇌와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는 성대한 불교의식인 영산재(靈山齋)가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거행된 이 재는 3부로 나눠져 저녁 7시까지 끊임없이 이어졌다. 영산재는 부처상을 건다는 뜻의 괘불을 중심으로, 각종 불교 공예품들인 장엄들을 꾸리고 부처님을 모시는 의식이 1부, 부처님의 공덕을 찬양하는 노래인 범패와 불교무용으로 잔치를 벌이는 장인 2부, 그리고 번뇌를 털고 공으로 돌아간다는 회향식이 3부로 구성돼 있었다.


영산재는 지난 2009년 9월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로 등재되면서 불교예술이자 전통문화로서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후 영산재의 명맥을 잇고 교육하고 있는 봉원사 영산재 보존회는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초청을 받아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봉원사의 주지스님이자 영산재보존회 회장인 일운 스님(본명 마명찬)을 만나 영산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시내 1000년 사찰, 영산재 가보니... 봉원사 주지인 일운(마명찬) 스님

일운 스님은 영산재를 “석가가 영취산에서 법화경을 설한 법회를 상징화한 불교 의식”이라 소개하며 “당시 신령스런 그 산에서 부처님의 설법으로 기쁨으로 가득차고 행복한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한 방식인데, 인도에서는 즐거울 때 나오는 콧노래를 비성이라고 하고 이를 근거로 만든 불교 음악, 즉 범패의 일종으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인도에서 중국 그리고 우리나라로 이 범패가 들어왔고 이는 830년 당나라에서 돌아온 진감선사에 의해서 전래됐다는 기록이 있다. 한편으로는 삼국유사에 나오는 월명사 도솔가조에 이보다 앞선 760년에 들어왔다는 내용도 보여 1700여 년 동안 불교의 역사와 함께한 게 바로 이 영산재의 노래다.


하지만 그동안 종교분규와 앞서 조선의 억불정책으로 이 범패는 자취를 감추게 된다. 이를 다시 연구한 건 지난 1968년 5월. 불교음악 학자들이 모여 범패에 대해 조사했고 이듬해 옥천범음회를 출범시켜 명맥 잇기를 위한 연구에 돌입한다. 이후 1973년 11월 5일 국내 중요무형문화재 50호로 범패종목으로 우선 지정되다 1987년 들어 음악뿐 아니라 무용, 장엄(무대장식)을 아울러 종목을 영산재 자체로 다시 지정받았다.


서울시내 1000년 사찰, 영산재 가보니... 영산재에서 선보인 스님들의 법고춤. 법고(북)를 두드리며 추는 불교무용이다.

일운 스님은 “산 사람의 평안을 위하고 국가대의를 위한 바람과 함께 돌아가신 분들을 윤회없는 극락세계로 인도하자는 차원에서 지내는 재가 바로 영산재”라며 “6월 6일 현충일에 지내는 연례행사는 이번이 23회이지만 이뿐 아니라 국가적인 사건이 터지는 때때로 영산재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봉원사에서는 천안함 사건이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자들의 영혼을 위해 이 재를 지낸바 있다.


학자들과 봉원사 스님들을 중심으로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재로 등재되면서 봉원사 영산재보존회는 더욱 바빠졌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일운 스님은 “오는 10일 중국 강소성의 초청으로 시연을 보일 것이고 이어 7월 이스라엘, 8월 우즈베키스탄 등 정부초청으로 영산재 시연공연 계획이 잡혀있다”면서 “세계인들에게 알리면서도 국내에서도 불교예술이기에 앞선 전통문화의 중요한 장으로 영산재를 이어나가기 위해 일반인들에 대한 영산재 교육과 단원활동 활성화를 통해 상설공연을 마련하는 게 꿈”이라고 밝혔다.


AD

그는 이어 “불교 예술 공연이지만, 그 의미를 기려 부처님의 가르침, 즉 선을 행하는 마음을 전파해 사회정화와 세계평화에도 이바지하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시내 1000년 사찰, 영산재 가보니... 영산재 마지막 3부인 회향식의 모습. 죽은 자들을 극락세계로 전송한다는 의미로 영산재에 쓰인 각종 장엄 등을 불에 넣어 태우는 의식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