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권대우의경제레터] 워낭소리

시계아이콘01분 39초 소요

[권대우의경제레터] 워낭소리
AD

점심식사를 하면서 책 한권을 건넸습니다. 새해들어 처음으로 발간한 ‘황소걸음처럼’이었습니다. 이 책은 황소처럼 살기 위해 어떤 생각을 해야 할까를 담은 저 자신의 반성문이기도 합니다. 비록 느리기는 하지만 내공을 쌓으면서 차근 차근 앞으로 나가자는 의미도 담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책을 받은 친구가 의미있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황소걸음처럼’이라는 제목을 택하게 됐느냐는 것이었습니다. 황소에 대한 저의 생각은 간단했습니다.

머리를 숙이고(겸손하게, 겸허하게), 뿔 외에는 신체의 다른 부분은 싸움의 무기로 삼지 않으며(원칙을 철저하게 지켜 변칙을 동원하지 않고), 패배하면 깨끗하게 물러나는(헐뜯지 않고 게임의 룰을 존중하는) 황소의 싸움원칙을 얘기했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하면서도 신뢰를 쌓아가는 사회는 그런 원칙이 존중될 때 가능하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는 전혀 다른 얘기를 했습니다. 이왕 ‘황소걸음처럼’이라는 책을 썼으니 다큐멘터리 영화 ‘워낭소리’를 한번 보라는 권유였습니다. 워낭은 소나 말의 귀에서 턱밑으로 늘여 단 방울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이 경제위기를 두려워하고 세상이 시끄럽지만 이 영화를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청소되더라는 것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푸른교회 조성노 목사님이 써 놓은 감상문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시작부터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팔순 노부부가 소 한 마리에 의지해 논밭을 일구며 사는 일상일뿐인데 이처럼 감동을 주는 것은 30년지기 최노인과 소의 동행을 전혀 과장없이, 아무런 분칠없이 있는 그대로 화면에 담은 때문입니다.


보통 소의 수명은 15년이라고 합니다. 최 노인의 소는 무려 마흔살입니다. 살아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 노쇠한 소이지만 최 노인에게는 자신의 수족이나 다름없습니다. 노인은 귀가 어두우면서 자신의 분신과 같은 소의 워낭소리만큼은 귀신같이 알아듣습니다.


또 한쪽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장애에도 불구하고 소에게 먹일 풀을 베러 날마다 산을 오릅니다. 혹 소에게 해가 될까 논에도 절대 약을 치지 않습니다. 소 역시 늙어 제대로 걷지도 못하면서 최 노인이 고삐를 잡기만 하면 태산같은 나뭇짐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장면, 서로의 인연이 끝나감을 예감한 노인과 소의 슬픈 눈빛과 힘겨워하며 겨우 겨우 걸음을 옮기던 소의 뒷모습이 영 잊혀지지 않습니다. 마지막까지 제 주인에게 헌신하다 말없이 세상을 떠난 소의 일생, 이제 소는 갔지만 소가 남기고 간 그 워낭소리는 여전히 최 노인의 귓가를 울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땅의 소들은 늘 그렇게 자신의 전부를 주고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렇듯 가슴 찡해하는 걸 보면 세상은 여전히 따뜻한가 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은 가끔 마음을 주지만 소는 언제나 전부를 바칩니다. 소는 밭을 갈거나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사람보다 낫습니다. 정말 아낌없이 주고 가는 동물입니다.


영화의 끝에서 맞이하는 소의 죽음에서 조용했던 영화관이 코 훌쩍이는 소리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저에게 이 얘기를 꺼냈던 친구 역시 함께 간 가족들과 함께 마지막장면에서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농부에게 가장 소중한 자산은 소였습니다. 국민소득이 형편없이 적고 생활자체가 어려웠던 시절 소는 농부에게 재산목록 1호나 다름없었습니다. 농촌출신으로 40대가 넘어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 한 마리가 얼마나 중요한 존재였는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영화의 스토리만 듣고서도 저의 눈시울이 붉어졌는지 모르겠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빠른데 아침부터 무슨 뚱딴지같은 황소얘기냐는 비판을 할 수도 있습니다. 황소걸음으로 걷다가 정해진 시간에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을까 하는 말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호시우행(虎視牛行)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황소처럼 걷더라도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보고 판단하면 그것이 불황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지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노인과 소 한 마리의 얘기에서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신뢰를 쌓아나가는 지혜를 배우면 어떨까요? 아름다운 삶, 아름다운 사회는 작은 신뢰, 서로를 위해주는 사소한 배려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정치의 세계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소통의 동맥경화 상태가 풀려 서로 존경하고, 존경받는 정치가 가능해 질 것입니다. ‘워낭소리’의 주인공처럼 황소걸음을 내디딜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자리에 갔더니 정치인들은 국민의 말을 세 번 알아듣는다고 하더군요. 집에 가서 잠이나 자라고 할 때, 밀린 법안들을 빨리 처리하라고 할 때(몇개 골라서 날치기 통과한다), 말싸움을 좀 그만하라고 할 때(말싸움 대신 몸싸움을 한다)는 그만큼 이해를 빨리 한다는 것입니다.


정치하는 분들 때만되면 입버릇처럼 국민들을 위해 황소같이 일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말이 아닙니다. ‘워낭소리’의 주인공이 되는 것입니다. 이왕 국민의 머슴을 자처한 분들이니 워낭을 달면 소같은 일꾼이 되고, 신뢰가 싹트며 국민들의 행복지수도 높일 수(대신 정치 불신지수는↓) 있을 것입니다.






권대우 아시아경제신문 회장 preside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