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경북 시부 최고 등급

권익위 청렴도 이어 행안부 혁신평가까지 석권, '혁신 행정' 결실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경상북도 내 시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구미시와 함께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영천시 제공

24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종합적인 혁신 노력을 측정한 결과다.

영천시는 총 10개 평가지표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올해 '우수'로 한 단계 도약했다.

주요 혁신사례로는 ▲경북 최초 전수녹취 및 장시간 민원 응대 통화종료 시스템 구축 ▲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제2한민고 유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사업 ▲스마트도시통합센터 운영 등이 꼽힌다.

영천시 관계자는 "2025년 권익위 종합청렴도에 이어 행안부 지방정부 혁신평가 도내 최고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뛰어준 공직자들과 변화를 지지해 준 시민들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달라지는 실질적인 혁신을 펼쳐 나겠다"고 밝혔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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