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00 돌파…삼성전자, ‘17만전자’ 찍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장중 5400선을 돌파했다.

12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지수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에 거래를 시작했다.

투자 주체별로는 개인이 54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9억원, 400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4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73%(2900원) 오른 17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2.33%(2만원) 오른 88만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가 10% 급등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세를 보인 결과로 분석된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7.68포인트(0.69%) 상승한 1122.55를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1729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11억원, 188억원을 순매도했다.

증권자본시장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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