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참여자가 만든 먹거리, 서구청 로비에서 구경하세요'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 서구청 자활장터 개최

서구자활장터가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서구지역자활센터 제공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와 서구청이 함께 마련한 '자활장터'가 자활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생산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근로를 통한 자립의 가치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자활장터는 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 서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리며, 자활사업단에 참여 중인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식품과 먹거리를 판매한다.

행사에는 ▲'내친구김'의 조미김 종합선물세트 ▲'건강&즙'의 각종 건강즙 ▲'착한김치'의 배추김치와 파김치 등 김치류 ▲'식빵마을'의 갓 구운 식빵 ▲'찬찬찬 서구점'의 다양한 반찬류 등 자활사업단에서 생산한 품질 좋은 제품들이 소개된다.

행사 당일에는 자활참여자들이 직접 판매자로 나서 제품을 소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활에 대한 이해를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장터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광주서구지역자활센터 박혜경 센터장은 "자활장터는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니라 참여 주민들이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자활참여자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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