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 출판기념회 31일 개최

'목포야 사랑해' 시민과 소통

전남 목포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인 강성휘 목포시장 출마예정자가 오는 31일 오후 2시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강 부의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첫발을 디딘 이후, 현장에서 보고 배우며 걸어온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결과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책 제목인 '강성휘의 목포야 사랑해(MOKPOLOVE)'에는 개인의 회고를 넘어,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에 대한 애정과 성찰이 담겼다.

강 부의장은 책에서 완성된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를 시민과 함께 묻는다. 출판기념회 역시 일방적인 형식이 아닌, 목포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이야기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 부의장은 "이 책은 개인의 기록이자, 목포라는 도시와 함께 걸어온 시간의 기록"이라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 여러분과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고, 더 뜻깊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지역 인사와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한편, 강 부의장은 지난달 23일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시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당시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며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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