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계약 종료…장하오·김규빈 등 4인 '향후 행보 준비'

"3월까지 그룹 활동 지원"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본상을 수상한 제로베이스원. 웨이크원 제공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팀 활동 종료 이후의 차기 행보를 준비한다.

소속사 와이에이치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당사와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을 검토 중이다.

와이에이치 측은 "공식적으로 전할 소식이 많지 않아 기다림의 시간이 될 수 있으나 성숙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하겠다"며 "남은 제로베이스원의 스페셜 활동과 앙코르 공연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2023년 7월10일 엠넷(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BOYS PLANET)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으로 데뷔했다. 데뷔 앨범부터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까지 6개 앨범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CJ ENM 산하 웨이크원과 전속계약했으며 계약기간은 2년6개월이다. 이에 따라 1월 그룹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활동기간을 2개월 연장해 오는 3월까지 공연을 포함한 완전체 활동을 이어간다.

문화스포츠팀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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