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디자인진흥원-첨단뿌리산업협회, 디자인·첨단뿌리산업 융합 협력

이창기 원장 "서로의 강점 결합해 새로운 가치 만들어가는 출발점"

왼쪽부터 이창기 원장, 황덕영 협회장(사진=대전디자인진흥원 제공)

디자인과 첨단뿌리산업이 융합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게 된다.

대전디자인진흥원(원장 이창기)과 첨단뿌리산업협회(협회장 황덕영)는 7일 디자인과 첨단뿌리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디자인과 첨단뿌리산업의 융합을 통해 중·장기적인 지역 산업 및 디자인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디자인과 첨단뿌리산업 연계를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업 지원 및 공동사업 발굴·추진 ▲인력 교류 및 전문성 공유 ▲교육 및 역량 강화 협력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대전디자인진흥원 제공

대전디자인진흥원 이창기 원장은 "이번 협약은 디자인과 첨단뿌리산업이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첨단뿌리산업협회 황덕영 협회장은 "뿌리산업은 대한민국 제조업의 근간이며, 미래형 제조 혁신을 위한 디자인 융합 협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며 "협회를 중심으로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모석봉 기자 mosb@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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