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올해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5∼9일 접수… 취약계층·청년 대상 101명 선발

울산 울주군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고용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0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울주군민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청년 실업 대책의 일환으로 사업 개시일 현재 만 39세 이하 청년 신청자(1987년 2월 9일 이후 출생자)에 대해서는 소득·재산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약 3개월간이며 ▲정보화사업 ▲서비스 지원사업 ▲환경정화사업 ▲기타사업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올해 울주군 생활임금 기준에 따라 시간당 1만320원이 지급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읍·면별 지정 게시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울주군 일자리지원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과 장기실업자, 청년 구직자 등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청.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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