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시티브리즈’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달 4일까지 백화점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시티브리즈'를 선보인다.

시티브리즈.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시티브리즈는 링클프리 셔츠와 케이블니트 집업 등 트렌디한 감각의 제품들로 2030 여성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링클프리 라인을 균일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품목별 최대 60% 할인과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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