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송종구기자
박동진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책자형 선거공보 발송 작업 현장 점검과 격려를 했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 제21대 대선 공보 작업 현장점검 및 격려.
지난 18일 이뤄진 작업은 마산합포구 전체 8만6818세대를 대상으로 책자형 선거공보 발송을 위한 것으로, 관내 15개 면·동에서 직원들과 자생단체원들이 참여해 주말을 반납하고 작업에 매진했다. 해당 공보물은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도착할 예정이다.
이날 박 구청장은 발송 세대가 1만7167세대로 가장 많은 월영동과 4개 면 중 대표로 진동면을 방문해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직접 작업 과정에 참여하며 현장 분위기를 북돋웠다.
박 구청장은 "책자형 선거공보는 유권자가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비교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며 "누락 없이 작업이 정확하게 발송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마산합포구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사무 전반에 걸쳐 철저한 준비와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