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취재본부 표윤지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청 제공
충남도가 다음 달 '힘쎈충남 안전비전 2040 선포식'에 앞서 최종안을 가다듬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정낙도 안전기획관 주재로 제1회 안전 정책 실무조정위원회를 열고, 안전 비전 수립 경과 공유 및 실천방안과 기관 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힘쎈충남 안전 비전 2040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재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4대 전략 181개 사업에 15조 595억원을 투입한다.
4대 전략은 ▲스마트 기술을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현장에서 작동하는 위기 대응 역량 확보 ▲실질적인 재난 안전 지원체계 구축 ▲도민 주도형 재난 회복력 강화 및 안전 문화 확립 등이다.
사업으로 자연 재난 29개, 사회재난 79개, 안전관리 분야에서 73개를 발굴했다.
도는 이를 통해 2040년까지 ▲인명 및 재산피해 30% 감소 ▲지역안전지수 1-2등급 향상 ▲도민안전체감도 20% 향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정낙도 안전기획관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다음 달 최종 비전을 공식 발표할 것"이라며 "충남이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안전 선진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