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낮 최고 18~26도…20도 내외 일교차 주의

16일, 평년과 같거나 높은 수준 기온

수요일인 16일은 기온이 올라가 평년(최저 3∼10도, 최고 16∼21도)과 유사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8∼26도이다.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는 2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지난달 21일 서울 청계천에 활짝 핀 산수유를 보며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해안과 전국 내륙(경남 내륙 제외)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에선 바람이 순간 풍속 기준 시속 55㎞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오후부터 제주도 북부와 제주도 중산간 이상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기준 시속 70㎞ 이상(산지 시속 9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전 해상에서 바람이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및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서해,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세종중부취재본부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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