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천사김, 전남사랑의열매 나눔명문기업 가입

㈜신안천사김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신안 1호로 가입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신안천사김이 나눔명문기업에 신안 1호로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신안군청에서 진행된 가입식은 전남 사랑의열매 김동극 사무처장과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 신안 김대인 부군수,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곽대석 회장을 비롯한 직원 관계자가 참여했다.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는 지난해 2월, 전남 사랑의열매의 5년 안에 1억 원을 기부하거나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1억 원 완납하며 신안군 6호, 전남 151호로 가입했다.

㈜신안천사김은 나눔명문기업에 신안군 1호로 가입해 기업 차원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기부된 성금은 돌봄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전남 사랑의열매 김동극 사무처장은 "신안군에서 첫 번째 나눔명문기업이 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신안천사김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이 지역사회에 커다란 나눔 파장으로 퍼져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천사김 권동혁 대표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우리가 받은 것을 사회에 되돌려주는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남 사랑의열매와 함께 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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