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소상공인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서비스 선봬

한 번 신청하면 일괄 처리…무료대행 서비스

IBK기업은행은 18일 '카드가맹점 등록·입금계좌 변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의 업무처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한 번 신청하면 모든 카드사 가맹점을 신규등록하거나 입금계좌를 일괄로 변경하는 무료 대행 서비스다.

카드가맹점 신규등록 및 입금계좌 변경 시 고객이 직접 9개 카드사별로 신청하거나 부가가치통신망(VAN)사를 통해 유료 신청할 필요가 없어졌다.

업무 처리 기간도 평균 5~10일에서 이틀로 단축된다.

기업은행 거래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누구나 영업점에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무료 모바일 포스 앱 'IBK 박스 포스(BOX POS)'에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은 해당 앱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신청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시한다"며 "기업은행의 '가치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이 불편을 겪는 지점(페인 포인트)을 해소하는 서비스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경제금융부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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