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디스커버리 '209억 자사주 소각' 급등

5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SK디스커버리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6.37% 오른 3만 6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발표한 209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및 3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발표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SK디스커버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 동생인 최창원 부회장이 이끄는 중간 지주 회사다. SK가스를 비롯해 화학 및 바이오회사 , 바이오회사 SK플라즈마, 부동산 개발회사 SK D&D 등을 거느리고 있다.

전날 SK디스커버리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가운데 보통주 43만 8000주, 우선주 4만 6000주 규모의 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 금액은 208억 6919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일이다.

같은 날 SK디스커버리는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9월 4일까지다.

증권자본시장부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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