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비전은 전기집진기 개발 및 제조 업체 리트코의 주식 4000만주를 200억원에 취득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아이즈비전의 리트코 지분율은 88.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올해 4월 17일이다. 아이즈비전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사업다각화를 위한 신규사업 추진"이라고 밝혔다.
산업IT부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