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바다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제공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32분(한국시간)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마쓰시 남남동쪽 379㎞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31.40도, 동경 138.7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420㎞다.
사회부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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