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운전면허를 따고 처음 차를 몰 때 설레이기도 하지만 매우 두렵고 긴장감은 누구나 잊혀지지 않을 기억이다. 개성시대에 맞게 자신의 초보감정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차량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다. 처음부터 잘할 순 없는 법. 을사년 새해에는 초보를 벗어나 숙련된 왕프로 운전자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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