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제되고 있는 용산청사 앞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긴급성명을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한 가운데 4일 새벽 국회에서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통과 후 용산 대통령실 국방부 청사 입구 앞에 바리케이트와 경찰병력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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