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엄마 아빠에게 찾아온 소중한 생명을 대하는 마음이 지극정성이다. 출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량 뒷유리에 글귀가 눈길을 끈다. 흔들릴까 새생명에 대한 아빠의 마음이 절절히 느껴진다.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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