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형기자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대규모 사직으로 시작된 의료대란이 벌써 9개월째로 접어들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의 좁혀지지 않는 의견차로 해결되지 않은 현실에 소중한 생명은 오늘도 구급차에 실려 병원을 찾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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