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건희 4주기' 추도식 찾은 홍라희 관장과 이부진 사장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5일 경기 장안구 선영에서 진행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취임 2주년을 맞는 이 회장이 선대회장의 4주기를 계기로 어떤 비전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삼성 안팎에서 위기론이 대두되는 만큼 4주기는 비교적 차분하게 고인을 기리고 이 선대회장의 리더십을 재조명하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사진팀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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