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전칠기 자개 공예 체험하는 외국인들

17일 서울 종로구 서울컬처라운지에서 열린 '2024 서울마이소울 웰컴데이'에 참가한 외국인들이 나전칠기 자개 공예 체험을 하고 있다. 서울컬처라운지는 지난 6월 10일 개관한 이래 서울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특히 MZ세대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누적 방문객 6천명을 돌파 했다.

사진팀 강진형 기자 ayms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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