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중앙홀에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책이 전시되고 있다. 국회도서관은 한국 문학의 새로운 역사를 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자 이날부터 약 2개월간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 작가 특별전’을 개최한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