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자
국내 주식시장 폭락 등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거시경제 금융현안 간담회(F4회의)가 6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회의실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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