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폭염이 기승을 부린 26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 썸머비치'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