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은행권 첫 실시간 민원채팅 '위비 라이브AI 민원톡'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한 민원 채팅 상담 서비스를 선보였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민원 채팅 상담 서비스인 '위비 라이브 AI 민원톡'을 출시했다. 위비 라이브 AI 민원톡은 우리은행의 뱅킹 애플리케이션 우리 원(WON) 뱅킹에서 이용할 수 있다.

위비 라이브 AI 민원톡은 단순문의 등에 대해선 AI 챗봇이 신속하게 답변하고, 해결되지 않은 사항은 민원 전담 직원이 실시간 채팅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거래명세 발급 ▲인증서 로그인 ▲일회용 비밀번호(OTP) 등록 ▲금리변동 사유 ▲금리인하요구권 ▲연체이자 ▲해외송금 ▲환전 등 다양한 업무에 대한 문의가 가능하다.

위비 라이브 AI 민원톡은 우리 원뱅킹 챗봇에서 '민원'으로 검색하거나, 안내/지원→고객센터→고객의 말씀 접수→하단 위비 라이브 AI 민원톡 배너 클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그 외의 시간엔 '전자민원접수'를 통해 불편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

정현옥 금융소비자보호그룹 부행장은 "비대면 문의를 선호하는 고객이 많아짐에 따라 새로운 소통 채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실시간 민원톡을 실시하게 됐다"며 "금융소비자의 민원 해결과 보호를 위해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금융부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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