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 '동해 매장량 천연가스 韓 최대 29년·석유 최대 4년 쓸 수 있는 양'

정치부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