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최선희 '기시다 납치문제 고집 이해못해… 日과 대화 관심없어'　

조성필기자

입력

유통경제부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4시간에 걸친 대화
'협력' 방점 찍은 韓中 외교장관
'의대 2천명 증원' 회의록 보니
23명 중 4명 반대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