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50대 남성이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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