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2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에서 열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 2주기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