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는 18일(현지시간) 애플을 비롯한 기술주의 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4%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8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5% 상승 마감했다.
국제부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