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다이어리] '용사에게 바치는 꽃'

위태로운 조국의 운명 앞에 기꺼이 바친 생명. 한 줌 흙으로 돌아간 수많은 젊은 영혼을 기리는 현충일. 서울 동작구 서울 현충원을 찾은 보훈가족이 현충일을 하루 앞두고 묘비 앞에 무궁화를 꽂고 있다.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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