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기자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된 1일 서울 시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과 착용하지 않은 사람들이 섞어 걸어가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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