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 개발'

①유행식사형'식사가 불규칙하고 야식을 자주 먹는다'. '편의점과 간편식을 자주 이용한다'.

②감정식사형

'아침을 먹지 않고 야식 섭취가 많다'.

'배달음식과 외식이 잦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사 습관이 불규칙한 청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자신의 식사유형을 손쉽게 알아보고, 그 유형에 따른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청년 식생활 가이드 프로그램(헬스-U)’을 식품안전나라에 1일 공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층의 식생활 평가지수를 분석한 결과 다른 연령층에 비해 훨씬 낮고, 아침식사 결식율도 가장 높아 청년들이 일상생활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식생활 평가지수는 19세 이상의 성인이 식생활지침의 권장사항을 잘 준수하고 있는지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도구로 총 14항목을 평가해 점수화한 것을 말한다.

식약처는 프로그램에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편의, 감정, 유행 또는 건강 식사형으로 자동 판별이 되고, 그 유형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최근 청년층의 1인 가구 비율이 35.9%로 1인 가구 청년층의 절반 이상이 평소 식생활에서 불규칙한 식사가 문제라고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식생활 프로그램 제공은 1인 가구 청년층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바이오헬스부 변선진 기자 sj@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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