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한기자
인터넷과 모바일 금융거래에 익숙치 않은 시니어들을 위한 우리은행 시니어플러스점 2호점이 서울 영등포에 개점했다. 지점에는 화상상담을 통한 업무도 가능한 화상상담창구도 설치됐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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