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돈기자
LG전자는 계열사 LG디스플레이에 1조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의 4.45% 규모로, LG디스플레이는 이를 OLED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운영자금으로 활용한다.
대여 기간은 2026년 3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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