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 ‘PET 커피’, 누적 100만개 판매…출시 2주 만

이디야커피는 지난 1일 선보인 ‘트리플 PET커피’ 3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트리플 PET커피’. [사진제공=이디야커피]

이디야 트리플 PET커피 3종은 500ml 사이즈의 대용량 페트 커피로 어셉틱 공법(무균충진)을 적용해 제품 안정성은 물론 이디야커피만의 노하우가 담긴 커피전문점 수준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아메리카노’와 ‘스위트 아메리카노’는 3가지 커피 추출액을 활용한 트리플브루(콜드브루+핫브루+에스프레소)방식을 사용해 커피의 진한맛, 깔끔함과 부드러움 사이 최적의 밸런스를 구현했다. ‘바닐라라떼’는 에티오피아와 콜롬비아, 브라질 원두를 활용한 트리플 블렌딩 방식으로 최적의 향미를 끌어냈으며, 천연 바닐라 추출물과 원유를 함유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PET커피 3종은 전국 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통경제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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