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세지는 압박에도 예대금리차는 '확대'

과도한 고금리 이자장사를 자제하라는 금융당국의 지적에도 불구 예대금리차가 전월대비 확대되고 있는 21일 서울의 한 시중은행 영업창구에 시민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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