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민기자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KBI그룹 계열 동양철관은 일본 EPC업체와 플랜트 배관용 강관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해 오는 7월14일까지다. 계약금액은 2023년 7월14일까지 공시 유보했다. 이에 따라 동양철관은 중동지역에 플랜트 배관용 강관을 공급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