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윤 기자] 하림지주는 자회사 팬오션이 시간외대량매매로 한진칼의 주식 333만8090주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한진칼 전체 지분의 5.8%에 해당한다. 취득 규모는 1258억9606만원이다. 취득목적은 단순투자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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